10년을 넘게 함께 해온 콤팩트 옵티컬 미니가 보증기간을 끝으로 수명이 다하고, 너무 오랫동안 한 모델만 집착적으로 사용한 것 같아!
비슷한 가격대정도의 제품을 보러 용산으로, 고고!
물론 이보다 더 고가의 고급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마우스 교체주기를 3~5년 정도 보면 일반 만원짜리 몇 개 사용하는 것 보다 저렴하다고 볼 수 있으니, 참조 하셔서 좋은 제품 선택 시고요.
국내에 들어와서 느끼는 불편함 중에 하나는 브랜드 제품을 다양하게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근처의 테크노마트는 최근에 디카땜시 방문했다, 정품 매장보다 비싼 가격의 장난에 꺼려지고 해서요.
참고로 손 크기는 F1-F9 정도의 보통 사이즈입니다.
앞서 사용한 MS 익스플로어 3.0 이나, 옵티컬 3000 모두 명품이지만 두제품만 사용한 기간만 20년이 조금 못되네요. 징그럽게 사용한 분명 훌륭한 제품입니다.
<로지텍 MX Revolution 과 M905 >
우선 오프라인으로 나가기 전 이번에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가장 눈에 들어온 제품은 로지텍 MX Revolution 혹은 M905 가 참 맘에 들었지만,
13만 원대의 M905는 총알의 압박에 패스하고, MX Revolution 의 경우 직거래로 간혹 7만 원대에 나오기도 해서 물건 찾으러 고고!
역시 7만 원대 없고 11만원~13만 원대, 총알도 문제지만, 생각보다 클릭감이 떨어지네요. 뭐 플라스틱 꾹꾹 누르는 느낌이랄까? 혹시나 해서 다른 매장을 둘려보아도 클릭감이 꽤 떨어지고 엄지쪽 세컨훨이 모양만 훨이고 똑딱이로 움직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로 이리저리 눈팅하다.
<Natural Wireless Laser Mouse 6000>
그리고MS의 Natural Wireless Laser Mouse 6000생산중단 돼서 구경도 못하고,
MS 와이어리스 모바일 6000 모델이 눈에 띄네요.
< MS 와이어리스 모바일 6000 모델 좌우 측면 버튼으로 5버튼 블랙부분 광택이 뛰어나요. >
바로 잡아봤죠.
생각보다 작지만 몸체가 두툼해서 그립감도 좋네요. 요거랑 또 한 제품 비교 추천하던 기억이 가물가물 있어서 가격을 물어보니 38,000원 가격도 적당하고,
하지만 좌우 대칭형 디자인보다 오른손 전용으로 꽉 차는 제품을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해 로지텍 제품을 생각했기에 좀 더 다리품을 팔아봅니다.
지하상가 쪽으로 가니MS 익스플로어 미니 마우스 가 딱 눈에 들어와서
바로 잡아봤죠.
역시 이 모델도 미니이지만 몸체 쪽이 두툼해서 그립감이 보기보다 더 좋네요.
가격대는 48,000원 딱 좋네요. 하지만 동시에 여러 제품 잡고 비교하기가 어려워 전자랜드 쪽으로 고고싱!
여러 제품 동시에 보아고 익스플로어 미니 그립감이 보기보다 우수해 물어보니, 헉 여긴 가격이 68,000원 어라! 갑자기 2만원이 오르네요. 한집 더 방문 가격 물어보니, 역시 동일!
잽싸게 아까 첫방문했던 곳으로 가서 48,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용산 방문을 마치고 돌아와서 인터넷을 참조하니 최저가 49,000원대 나오니, 눈여겨 보아둔 모델이 아니라 해서 눈탱이 안맞고 잘 산 것 같네요.
참고로 MS 와이어리스 6000 모델은 58,000원대 나오니 오프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유리할 듯합니다.
그리고 노트북 사용자라면 MS 와이어리스 6000 모델 추천합니다. 우선 건전지 수명도 좀더 오래가고 디자인, 크기에서 익스플로어 미니 보다 노트북 쪽에선 유리 합니다.
데스크탑용으로 익스플로어 미니 강추 합니다.
우선 가장 자랑하는 레이져도 아닌 블루트랙 기술! 유리위에서도 동작한다는 기술. 그리고 예전 잠시 이용하다 불편에서 또 한동안 무선제품은 기피했는데, 이제품은 무선 방응도 상당히 우수하네요. 스펙은 10미터에 360도 반응이네요.
불안한 마음에 수신기를 정면 쪽에 놓고 사용해 보았으나, 전혀 끊어짐이 없어! 바로 후면에 장착 역시 끊어짐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스펙부분은 MS 와이어리스 6000 모델이나, 익스플로어 미니나 거의 동일합니다. 용도에 따라 선택을... (6000 모델은 수신기도 최소형으로 가장 작은 제품입니다.)
익스플로어 모델의 경우 인체공학적 설계로 손에 꽉 차는 느낌이나, 기존 대칭형 제품에 비해 새끼손가락이 조금 아래로 기울어져 낮선감이 있지만, 요부분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동급 로지텍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우선 AA건전지가 하나라 가벼운 편이라 장시간 작업시 편리할 것 같습니다.
< 내용물 구성 >
익스플로어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돋보기 기능도, 큰 차이는 없지만, 옵티컬 3000 보다 조금 향상되어 있고 전후좌우 4대칭 훨에 5버튼 지원이라 측면 버튼도 적당한 위치에서 잘 반응합니다. 그러나 측면 후면 마지막 5번째 버튼은 조금 클릭감이 떨어지나, 주로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고, 제품 보증기간은 3년이죠. MS는 보증 기간내 문제 있으면 일대일 교체해주죠!
기존에 3000 제품을 설치해서 인지 원도우7에서 자동설치 되네요.
< 크기 비교 MS 익스플로어 미니와 옵티컬 3000 마우스 크기 비교 >
< 손가락 위치는 다소 차이가 생기지만 그립감은 좋고 편리합니다. > < 광택이 너무 빛나서 광택 좀 죽인 사진으로..>
꼭 보증기간 끝나는 시점에서 고장 나지만,
참고로 일반 마우스 제품은 제조 개발을 해보았지만, 풀가동은 해서 사용하면 3개월 이상은 쓰기 힘들고 (일반 가정에선 1~2년 가능), 그래서 회사에서 우리제품 안 쓴다고 한소리도 들어가면서 주변기기 만큼은 브랜드를 고집하는 것 같아요.
매번 하는 소리지만 만 원짜리 1년에 한두개씩 교체하느니 퀼리티 좋은 걸로 편하게 오래 쓰고 싶다고,
잠시 여담이지만 컴퓨터라는 제품이 한 브랜드에서 모든 부품을 생산하는 곳은 없죠.
단점을 꼽자면, 데스크톱용으로 상당히 퀼리티가 있지만, 노트북용으로 우선 마우스 온오프 스위치가 없는 점, 그리고 함께 제공되는 마우스 파우치 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후속 모델로 Wireless 6000 모델이 나온 듯합니다.
이 파우치는 여러 가지 연결 케이블 보관함으로 바로 이용합니다.
그 외적으로 전 면부 이중광택도 상당히 번쩍이고, 손바닥이 닿는 부분이 우레탄 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 그립 감을 더 좋게 해줍니다.
번외로 블루라이트는 언제 작동하는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간혹 반응하는 블루라이트도 예쁘네요.
< 기가바이트 제품도 요즘 퀼리티가 훌륭하다는 평이 나와있으나, 제품을 체험할 공감이 거의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
< MS Wireless Laser Mouse 6000 >
< 기타로 MS Wireless Laser Mouse 6000 제품은 견본품이 있어 잡아보니 새끼손가락까지 잡아 주는 그립감 최고네요! 헌데 마우스만 나오는 건 단종이고 세트로만 판매되고 있으니, 키보드도 교체하실 분에게 권장해 드리고 싶어요. >
우선 집사람이 저녁식사를 안 차리고 해서 간단히 먹기도 그렇고 해서 이리저리 뭐 먹을까? 고민하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새우와 샤브샤브!
이 두 가지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뒤에 새우 종과 구별,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한 글이나, 샤브샤브에 대한 글은 앞서 기재한 블로그 내용을 참조하셔도,
개인으로도 참 좋아하는 메뉴이죠.
그래서 이 두 가지 메뉴로 근처의 맛집을 검색하던 중..
가장 많이 리뷰를 단 “돌고래 샤브샤브 뷔페”를 알게 되어 조금 늦었지만, 바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은 리뷰를 보면 다양한 먹거리와 샤브샤브의 무제한 소고기와 새우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칭찬의 글이 대부분이고, 부가적으로 평일 저녁 요금이 1인 13,9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좋은 글과 딱 가격정도의 질이니, 양으로 승부하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나 먹이자 생각하고 10시까지 영업이라 8시 20분쯤 방문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우선 좀 늦은 시간이니, 음식도 좀 빠지고, 평일이고 해서 기대를 낮추고 건물 1층에 도착! 허걱 내부 공사중. 분위기 영! 기대치를 낮추어 주는 센스! 앞서 맛집들이 요런 센스를 부린 가게들이 있기에, 한 바퀴 돌아서 이 식당을 찾는 다른 분들을 따라 3층 도착
퍽 넓은 공간과 평일이지만 많이들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8시 20분에 도착했지만 영업시간 끝날 때 까지 약 1시간 40분이니, 시간은 충분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했죠.
뷔페 시간의 좀 늦게 도착이니, 우선 샤브샤브에 쓸 야채 ( 별로 없었지만, 잽싸게 챙기고 소고기 넣어 육수 먼저 끓이고 ) 추천하던 육회와 초밥,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던 새우와 새우튀김 등등 푸짐하게 챙기고, 샤브샤브는 고기가 질이 떨어지면, 계란에 살짝 담가 먹으면 부드러워 지기에 계란을 찾다. 잘못 찾아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뒤에 있다고 해서 가보았으나, 잘 찾지 못해 다시 물어보니, “버럭 벽뒤에 밑에 있어요.” 소리 지르네요. 순간 좀 당황했으나, 종일 근무하시느나 그러려니 하고, 챙기고 시식 시작!
( 이때부터 분위기가 영 아니게 된 듯.. )
시간이 시간인지라 테이블 정리로 잔밥 남은 이동차가 계속 다니고, 그릇에 병깨지는 소리!
직원이 더 많이 깬 듯,
우선 배가 너무 고파서 쇠고기 몇 점과 초밥으로 시작!
초밥은 맛있었습니다.
< 괜찮았던 초밥, 생선회는 주말에만 나오는 듯..>
배도 고파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해서 간단히 그렇게 먹고, 아이에게 새우를 데쳐 식혀주려 2마리 정도 덜어서, 한 마리 먼저 시식!
우선 뷔페식당에서 무제한이라 하면 동아시아산 바나메이 새우이니, 어느 정도 기대치를 낮추었지만, 이게 최하급이네요. 새우를 좋아하는 아이도 안 먹네요.
그나마 튀김새우 몇 개만 먹이고, 쇠고기는 샤브샤브인데, 데치니, 까매지고, 복어라고 나온 생선은 잡생선 맛 보다 못함.
샤브샤브는 포기하고, 뷔페니 일반식으로 라도 배 채우자는 마음에
역시 추천에 있던 육회 두종기 챙겨 집사람과 한종기씩, 참기름도 아니고, 기름 범벅에 느끼함이..T.T
그나마 괜찮았던 튀김새우랑 초밥이랑 먹고 때우려 했으나, 딱 9시 20분에 집배인인 듯 한분이 와서 10분후에 마감한다고 양해구하고 가네요.
그래도 새우튀김이랑 초밥이나 먹으면 돼지 하는 마음에 자리에서 일어나니, 벌써 음식정리 시작 초밥은 이제 없다, 그럼 새우튀김... 직원들이 잽싸게 저녁식사인지 다 챙겨가서 딱 한 마리 남아있다.
이젠 음식 값도 아까워진다. 그나마 남은 파인애플 몇 점, 감자튀김 등등으로 배채우고 나왔다.
결론적으로
직원들 서비스도 별로 없다. 이부분은 늦은 시간 방문으로 감안하다 해도
식재료 질도 너무 떨어지고 맛도 없다.
같은 가격이면 채선당이나 샤브샤브요리 전문점을 더 추천하고 싶어집니다.
많은 분들이 질보다 양이라 하시지만, 양으로 먹을 만한 음식이 없네요.
딱 음식 값한다고 하시지만 음식 값도 못하네요.
개인적인 취향차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나마 가족들 분위기 좋게 하려고 맛있네! 하면서 먹고 나왔는데도 가족들 모두 맛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