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게임이 부른 18세 소년의 살인
사건사고 기사는 잘 정리하지 않지만, 지난 8월 6일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사건 하나가 현재까지 태국 헤드라인 자리 잡고 있네요.
국내에도 해외이슈나 깜짝뉴스로도 보도가 된 이 사전
매일 기사가 올라오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방콕 외곽의 만 18세 소년이 GTA라는 게임에 3년 동안 심취하다, 게임 속에서가 아니 실제로도 가능한지 호기심에 오전 9시 근처 로터스 할인 마트에서 두 자루 칼을 구입, 게임처럼 택시에 탑승후 50대 택시기사에게 게임비 마련을 위한 금품 요구 및 10차례에 걸친 난자로 살인. 이번 사건의 내용입니다.

안타가운 사실은 평소 성실한 학생 이였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을 통해 나오고, 부모가 동참한 가운데, 현장검증이 이루어져 부모 또한 백배 사죄를 하고 있으며, 이 학생 또한 죄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하고 있죠. 물론 살인이라는 것은 잘못된 범죄이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태국 내 게임물 심의에 대한 조치와 강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GTA게임이 상당히 심각한 폭력물로 국내에서 앞서 시리즈가 발매가 되지 않은 게임이며, 이번에 출시된 시리즈 또한 18세 이상으로 심의가 끝난 상태 이죠.
태국에서는 게임 오락장에 큰 제한이 없어 초기 시리즈부터 쉽게 즐길 수 있었다는 것이 이번 문제의 큰 발단인 것 같습니다.
태국 뿐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컴퓨터와 인터넷 속에 보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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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소식이지만, 이후 각종 심의 외에 현지에서 방송의 폭력성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있네요.
2008/08/0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