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 여름엔 어디로 갈까? 사실 여행은 떠날 때보다 여행을 준비하며 계획하고 상상하는 과정이 더욱 즐거운 법. 그 중에서도 짐 싸기는 가장 큰 즐거움이자 고민거리다. 여행가방에 무엇을 챙겨넣고, 어떻게 짐을 꾸려야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는지 여행고수들에게 물었다.
스텝1 필요한 물건 챙기기
여행지에서 필요할 것 같은 모든 품목을 방 바닥이나 침대에 늘어놓는다. 작년 휴가 때 가져간 옷이나 물건 중에서 입거나 쓰지 않은 품목이 보이면 과감하게 뺀다. 건전지는 국내에 비해 비싼 경우가 많으니 꼭 챙긴다. 유럽이나 미국 호텔에서는 칫솔과 치약을 주지 않으므로 빠뜨리면 안된다.
가장 신경쓰이는 건 역시 옷. 체류일정에 따라 매일 어떻게 입을지 머리 속에 그려본다. 패션스타일리스트 김희원씨는 “저지나 시폰처럼 구김이 덜한 소재로 된 옷을 주로 챙긴다”고 말했다. 상·하의를 조합해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이른바 ‘믹스&매치’ 연출이 편한 옷을 챙기는 것도 요령. 김희원씨는 “목걸이나 귀고리 같은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여러 벌 가져간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스텝2 어떤 가방을 가져갈까
기업체 출장 전문여행사 BT&I 서혜성 실장은 “일주일이 넘는 여행이라면 기내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캐리온(carry-on)보다는 조금 더 큰 가방이 알맞다”고 말했다. 짐을 기내에 가지고 타면 부친 짐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여행전문지 ‘도베’ 정성갑 여행팀장은 “외국 대형 공항에서는 이동거리가 길어서 트렁크 끌고 다니기가 만만찮고, 면세점에서 쇼핑할 때 번거롭다”고 말했다.
한두 곳에서 머문다면 딱딱한 트렁크도 괜찮다. 배낭여행처럼 이동이 잦다면 천으로 된 가방도 고려할 만하다. 정성갑 팀장은 “하드 케이스는 깨지는 경우가 많다. 천으로 된 가방이 찢겨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가방은 기본적으로 2개를 챙겨간다. 부칠 짐 하나, 기내에 들고 탈 작은 가방 하나. 김희원씨는 작은 크기의 바퀴 달린 트렁크를 기내용으로 활용한다. 김씨는 “남들은 하드 케이스를 캐리온으로 잘 쓰지 않지만, 편리하다”고 말했다.
스텝3 구김 덜 가게 옷 싸는 법
옷은 돌돌 말면 구김이 덜하다. 티셔츠나 셔츠 등을 가방 크기에 맞춰 세로로 접는다. 주름이 잡히더라도 가로보다 세로 주름이 보기 덜 흉하다. 끝단에서부터 목 쪽으로 단단하게 말아올린다. 여러 벌을 포갤수록 구김이 덜하다. 자주 이동해야 한다면 그날 입을 옷들을 하나로 만다.
여행가방 바닥에 바지나 치마를 접어서 놓는다. 원통형으로 만 옷들을 그 위에 꼭꼭 눌러 담는다. 가방을 수직으로 들었을 때 무거운 품목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해야 덜 무겁다. 가방을 세워놨을 때 덜 넘어진다는 이점도 있다. 옷과 옷 사이 공간에 여벌의 신발, 상비약, 전자제품 코드나 부속장비, 속옷, 양말 등을 채워넣는다. 테트리스 게임을 하듯, 빈틈이 없을수록 좋다. 서혜성 실장은 “빈 공간이 있으면 짐이 흐트러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짐은 항상 불어나게 마련. 정성갑 팀장은 “납작하게 접히는 여분의 가방을 챙겨가라”고 말했다.
여자라면 드레스, 남자라면 재킷 한 벌쯤은 챙겨간다. 정성갑 팀장은 “문화공연을 보러 가거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갖춰 입으면 자신감마저 생긴다”고 말했다. 트렁크를 보면 대개 뚜껑에 정장을 구겨지지 않게 수납하는 공간이 있다. 김희원씨는 “세탁소에서 쓰는 얇고 투명한 비닐로 뒤집어 씌운 다음 가방에 넣으면 장식이 많이 달린 드레스도 상할 염려가 없다”고 말했다. 자료참조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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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고르기 & 짐싸기
여행가방 고르기
호텔을 주로 이용할 사람이라면 호텔에 짐을 맡길 수 있으므로 슈트케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여행자의 경우라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역시 등에 매는 배낭이나 바퀴가 달려 옮기기 쉬운 가방이다. 단, 배낭을 로커나 유스호스텔에 맡기고 관광할 때를 대비해 여권, 항공권, 신용카드와 현금, 여행자수표 등과 이들의 복사본, 귀중품 등은 작은 가방에 넣어 따로 소지한다. 여행가방은 가볍고 질기며, 바퀴와 손잡이가 있어 옮기기 쉬운 제품이 좋다. 공항 통과과정에서 가방들은 대개 거칠게 다뤄지므로 자물쇠나 지퍼, 손잡이 등이 튼튼해야 한다.
짐 꾸리기
옷들은 가장 부피가 큰 짐. 최소한의 옷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본은 속옷과 양말, 티셔츠 2~4벌. 새로 장만하려고 허둥대지 말고 평소 입던 편안하고 다루기 쉬운 옷가지 위주로 가져간다. 디너 쇼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때와 같은 공식적인 스케줄이 잡혀 있으면 구두와, 남성은 깃이 달린 셔츠와 넥타이, 여성은 우아한 치마를 한 벌 정도 준비한다. 또 겨울은 물론이고 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지고, 차를 타고 관광할 때는 에어컨 시설이 잘 되어 있으므로 스웨터나 카디건을 준비해 그때 그때 걸친다. 신발은 걷기에 편한 것이 기본. 길들여지지 않은 새 신발, 굽이 높은 신발은 금물. 새것보다는 길들여진 헌 신발이 오히려 편안하다. 여름이라면 샌들도 괜찮다. 숙소에서 신을 슬리퍼도 있으면 유용하다.
어떻게 싸느냐에 따라 많은 짐도 배낭이나 바퀴 달린 가방 하나와 작은 가방 정도면 충분히 들어간다. 가장 먼저 가방에 넣어야 하는 짐은 역시 부피가 가장 큰 옷가지들. 주름지지 않게 옷을 꾸리려면, 우선 반듯하게 옷들을 펴놓은 후 둘둘 말아 가방에 넣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옷가지를 꾸려 넣은 다음에는 가방의 남는 모서리에 속옷이나 양말, 신발 등을 넣는다. 딱딱한 트렁크에는 말아서 넣기 어려우므로 옷을 반으로 접어 차곡차곡 쌓는다. 세면도구와 속옷류·신발은 서로 뒤섞이지 않도록 입구를 봉할 수 있는 비닐 봉지에 따로 싸서 가방 가장자리의 빈 부분에 넣는다. 또 자주 꺼내야 하는 여권과 지갑, 화장품 등은 여행가방과는 별도로 핸드백이나 벨트색에 따로 챙기면, 큰 가방은 호텔이나 짐보관소에 맡기고 작은 가방만 가지고 간편하게 다닐 수 있다.
태국은 최근 들어서 수많은 국제 언론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발생하는 반정부 시위는 각 언론사의 좋은 기사거리 지난 몇 달간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고요. 100일여 동안 지속된 반정부 시위를 통해 한명의 사망자가 나오게 되었고, 현재 각국에서 태국 여행의 대한 권고,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매스컴의 보도를 통해 외교통상부는 태국을 여행자제 지정으로 선정하고 보도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걱정으로 연일 여행취소 되어 다른 동남아시아 인접 국가를 대체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촛불시위와 비교도 있지만, 촛불시위의 수만 명의 인파도 아니고, 영국의 홀리건 간의 마찰보다도 미비하며, 다른 국가에서도 문제는 있지만, 모두 생업에 정상적으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콕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매스컴에 의해 태국여행 계획을 변경한 국가가 외교통상부에서 확인하면 더 안전한 국가인지 직접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소의 나라로 알려진 태국!
그들은 미소의 의미를 알며, 다른 나라와 태국간의 문제가 발생하기를 원하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인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만약 문제가 있다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감내도 할 것 임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의 방콕은 매우 안전합니다.
많은 관광객이 휴가를 즐기기 원합니다. 몇 일전 공항이 잠시 동안 패쇠되었지만, 모두 다 정상화 되었고, 방콕의 주말, 쇼핑몰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쇼핑을 즐기거나 영화를 볼 것입니다. 현재 임펙트 아레나 홀에서 연일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퀸시리킷 컨벤셜 홀에서도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 내 많은 관광지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모두들 알찬 휴일을 즐기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루한 정치적 시위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2006년 9월에 발생한 무혈 쿠데타 이후 2년 이상 지속된 정치적문제가 해결되어도 여행자의 입장에서 말할 내용은 없을 것입니다.
많은 시간과 기대로 태국여행을 계획한 여행객이 이라면, 태국여행의 안전여부를 강력하게 믿을 수 없다면, 여행을 취소해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휴양지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태국의 푸껫.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리조트와 호텔이 생길 정도로 푸껫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친다. 푸켓은 푸켓 한 곳 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지이자 휴양지가 되지만 푸켓을 기점으로 하여 크라비나 카오락, 피피 등으로 더욱 다양한 일정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해변에서 즐기는 비치 라이프푸껫 공항으로 오는 직항의 항공편뿐만 아니라 육지와 연결된 다리로 심리적, 지리적인 거리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푸껫의 지도만 보아도, 띄엄띄엄 들은 해변의 이름만으로도 작은 섬에 불과할 것이라는 짐작은 이내 사라진다. 볼 것도, 할 것도, 먹을 것도 많은 최고의 휴양지다.
푸껫의 해변은 저마다 번화함, 한가로움, 깨끗함 등의 개성을 자랑하니 어느 곳 하나 놓치기 어렵다. 수영을 못한다면 어떠한가. 구명조끼도 있고, 해변에 놓인 비치 의자에서 하루 종일 늘어지게 잠만 자도 될 것이다. 해변에 왔으니 마음껏, 태양과 햇살, 바다와 모래, 열대의 바람을 즐기자. 뱃살이 무엇이 걱정이라도 비키니 앞에서 망설이지 말자. 푸껫의 바다 앞에서 바라만 보는 것은 고문에 가까운 일이다.
푸껫의 해변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곳은 빠통 비치로 단순한 해변 이상의 곳, 화려하고 번화한 거리가 펼쳐진다. 해변 뒤로 레스토랑, 게스트하우스부터 초특급의 호텔들, 바와 유흥업소 등 여행자를 위한 시설들이 이어진다. 그래서 푸껫을 찾은 여행객이라면 꼭 들르게 되는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해변이다. 열대의 햇살이 사라지고 어둠이 내려 앉기 시작하는 밤이 되면 빠통은 더욱 활기를 띈다. 여행자를 유혹하고 호객하는 불빛과 네온 사인들이 휘황찬란하게 불을 밝히고, 여기저기 노점상과 잡상인이 더욱 바빠진다. 해변 역시 최고의 해변답게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빠통 비치에서 남쪽으로 언덕 하나를 지나면 카론 비치다. 빠통 비치와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조금 더 여유로운 편이다. 해변 뒤로 야트막한 언덕이 있어 포근한 기분이 든다. 이곳의 모래는 산호가루인데다 바다 물도 다른 곳에 비해 맑은 편으로 스노클링이나 물놀이 하기에 더 없이 좋다. 카론 비치에서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면 규모는 아담하지만 깨끗하고 투명한 바다가 예쁜 까타 비치다. 이곳은 수심이 얕아 한참을 걸어나가도 배꼽 깊이 정도라 수영이 서투른 사람이나 아이들에게 좋다.
빠통 비치의 북단에는 수린 비치와 까말라 비치가 있다. 규모는 작고 아담한 편이지만 맑은 바다와 고운 모래의 해변이 인상적이다. 수린 비치 뒤 쪽으로는 울창한 열대림이 펼쳐져 남국의 진한 자연을 선사한다. 여행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빠통 만큼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고 현지인들이 자주 찾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이런 아름다운 해변에 근래 들어 크고 작은 고급 리조트들이 들어서기 시작하고 있다.
스노클링
푸켓의 해변
롱테일보트
해변의 파라솔
해지는 언덕
해변
태국식 사원
석회암이 남은 모습
볼거리, 할 거리도 많은 푸껫섬답지 않게 푸껫은 볼거리도 풍부하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번화가인 푸껫 타운에서 거리를 걸으며 길거리 음식도 먹어보고, 쇼핑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으리으리한 건물이 들어선 것은 아니지만 골목골목 크고 작은 거리에서 태국의 도시를 느껴본다.
태국의 사원은 한 번쯤 가볼 만 하다. 우리나라와 다른 맛도 있지만, 사원 자체의 규모는 작아도 독특한 건축 양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푸껫에는 왓 찰롱이 대표적인 사원인데 전통적인 태국의 건축을 볼 수 있다. 화려하고 진한 색깔과 장식, 하늘로 올라간 지붕의 모서리가 우리의 사원과는 아주 다르다. 왓 찰롱 안 유리 관에는 타계한 고승의 밀랍 인형이 모셔져 있는데 태국인들이 유리관 앞에서 기도와 헌화를 하고 존경의 표시로 얇은 금박 종이를 붙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원의 내부를 구경하려면 태국인들처럼 신을 벗고 들어가면 된다.
또 하나 유명한 곳은 섬의 남서부 해지는 언덕으로 선셋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현지인들에게도 데이트 코스가 될 만큼 전망이 좋다. 푸껫을 알리는 이미지로 많이 사용된 이곳은 육지가 바다로 튀어 나와 시원한 풍경이 보이고 주변엔 전망 좋은 레스토랑들이 있어 한가롭게 해산물을 즐기며 구경 할 수 있다. 해지는 언덕에서 조금 북쪽 해안으로는 뷰 포인트가 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바다로 돌출된 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푸껫이 가진 또 다른 얼굴 크라비와 카오락, 피피푸껫에서는 태국 남부의 다른 곳으로 가는 여행도 함께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푸껫을 찾는 여행객들이 가는 곳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이 피피섬이다. 1시간 반 가량 걸리는 이곳은 행정구역 상 크라비에 속하는데 삐죽한 석회암의 기암 괴석이 땅에서 솟은 양, 바다로 녹아 내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푸껫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피피 섬에서 제일 손쉬운 그러나 반드시 하는 것이 씨 카누다. 바다와 이어지는 석회암의 동굴을 구경하고 열대 식물인 맹글로브 나무의 기괴한 뿌리와 줄기를 구경하며 유유자적한다. 크라비 역시 피피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줘 해변과 바다는 여전하지만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위 들이 독특한 풍경이다. 크라비 혹은 피피 주변에서의 해양 스포츠는 빠트릴 수 없다. 이름처럼 긴 배인 롱테일 보트를 타거나 스피도 보트로 속력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 최고는 스노클링과 다이빙이다.
푸껫에서 2시간 정도 거리의 카오락은 새롭게 주목 받는 곳이다. 우기 시즌에는 파도가 높아 가기 힘들지만 시밀란이라는 아름다운 섬을 출발하는 곳으로 이를 계기로 속속들이 호화 리조트들이 들어서고 있다. 작은 어촌이었지만 푸껫과는 다른 한적한 해변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태국스파,란? 것에 대한 나름대로 명확한 정의를 내려 보고자 시작해서, 태국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에바손 후아힌 식스센스 스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리해 나가다 보니 상당히 길어지고 있고, 저도 좀 더 깊이 있게 알게 되는 듯합니다.
태국 내에서 많은 대내외적 홍보를 하고 있지만, 저 또한 남자여서 그런지 피부 관련된 스파용어들이 좀 생소하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여서인지, 여성들에게 더 사랑받는 것이 스파인가 봅니다.
후아힌 에바손 식스센스 얼스 스파 3번째 테마부터입니다.
3.The Touch of Beauty (더 터치 오브 뷰티)
터치 오브 뷰티에 푹 빠져보십시오. 특별히 디자인된 아름다운과 허벌비법으로 활력을 찾아줍니다. 테라피스에는 바디 트리트먼트, 페이셜 트리트먼트, 목욕, 손과 발 관리과 준비되어 있습니다.
- Body Treatments (바디 트리트먼트) - 60분
코코넛과 당근의 빛나는 바디 효과
신선하고 풍부한 코코넛 열매에 “심황” 과 당근을 혼합하여 풍부한 영양의 달콤한 클렌징으로 바디를 부드럽게 문질러 더욱 피부를 부드럽게 해 줍니다. 비타민C의 성분이 풍부하여, 각질제거 외 치료에 적합하며, 민감한 피부에 이상적입니다.
- Papaya Body Polish (폴란드식 파파야 바디) - 60분
아시아 여성들인 잘 알고 사용하고 있는 파파야를 이용하여 눈가 주위의 주름에 획기적인 방식으로, 상실된 주름진 피부 그리고 평온한 입술을 유지시켜줍니다. 순한 파파야를 이용하므로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피부 트러블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늘 새로운 피부로 탄생합니다.
- Coffee Body Scrub (커피 바디 스크럽) - 60분
만약 여러분이 커피의 향기와 사랑, 60분 동안 향기로운 커피 브랜드와 진흙과 당근이 혼합하여 몸 전체를 덮어 해독하면서, 여러분은 커피의 향기와 사랑의 이미지를 느끼게 됩니다.
- White Clay Body Scrub (화이트 클레이 바디 스크럽) - 60분
풍부한 무기물 머드를 이용하여 빠르게 고정시켜 피부아래 감추어진 셀룰 라이트(지방,노페물)를 분해 노폐물을 줄여줍니다.
- Spicy Herbal Body Scrub (스파이시 허발 바디 스크립) - 60분
매우 강력하고 깊은 열로 이상의 효능을 경험합니다. 오래전 마을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된 허발과 매운 향료를 이용하여 치료와 예방효과가 있으며, 두통, 근육통의 제거와 혈액 순환을 확대하여 줍니다. 이 특별한 방법은 강렬하여 더욱 편안하게 해줍니다.
- Hydrating Aloe, Lavender and Banana Leaf Wrap (하이드레이팅 알로에, 라벤더, 바나나 잎 랩) - 60분
알로에를 사용하여 소화계통을 도울 뿐 아니라 진정시키며, 두피를 자극하여 머리를 윤택하게 해줍니다. 바디는 알로에의 부드러움과 라벤더 에센셜 오일, 스피리져(백포도주와소다혼합)사용하여 비부를 바나나 잎으로 감싸 피부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합니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은 두피 마사지와 라벤더 바디로션을 이용하여 완전한 휴식에 빠져듭니다.
메이크업,왁싱, 틴팅 그리고 눈썹 등의 트리트먼트로 모든 요청이 가능합니다. 별도 테라피스트와 상의하세요.
4.The Touch of Well-being 더 터치 오브 웰빙
- Specialised Treatments (스페샬리스드 트리트먼트) -
몸과 마음을 통합하여 웰빙 과 좋은 건강을 촉진시켜 자신을 강화하고 더 깊은 내면의 빠져들게 만듭니다.
- Jet Lag Recovery (제트 form 리커버리) - 90분
시차에 의한 피로회복의 방법으로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붓기를 빼서 몸의 순환을 돕습니다. 바디 마사지와 아로마 테라피 오일 이용하며, 헤드 마시지를 통해 부활됩니다. 더불어 식스센스 허벌티 (Six Senses herbal tea) 는 6개의 감각을 새롭게 깨워드립니다.
- Hot Stone Therapy (핫 스톤 테라피) - 90분
티벳의 전신 그리고 얼굴 마사지 테크닉을 이용하여, 평온함을 고취시킬 현무암을 이용 깊은 휴식과 뭉친 근육을 제거해 스트레스를 날려줍니다.
- Fusion Massage (퓨전 마사지) - 90분
테라피스트들의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기술과 마사지를 통한 치료로 귀하의 선택적 치료를 통해 해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스웨덴, 태국, 아로마 테라피, 스포츠 마사지로 완벽하고 독특한 식스센스 스파를 경험합니다.
- Lomi Lomi Massage (로미 로미 마사지) - 90분
이것은 하와이식 고대의 치료 방식으로, 테라피스트는 손, 팔, 호흡, 리듬, 춤, 그리고 에너지를 교류하면서 당신의 치유합니다. 로미 로미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 Tibetan Singing Bowls (티벳안 싱잉 볼) - 90분
어시스트의 노래 소리로 자연스럽게 깊은 상태로 빠져듭니다. 음악 속에 분위기는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부드러운 우리의 감점과 복합성. 노랫소리로 생산되는 휴식은 몸과 마음의 치유뿐 아니라 차크라 에너지와 편안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Tibetan Healing Ritual (티벳안 힐링 리튜얼) - 120분
진정 기억에 남을 티벳 고대의 치유 노래소리와 마사지로 휴식과 편안한 치료를 받습니다. 에너지 치료를 통한 건강, 티벳의 언어와 호흡을 통한 기술로 신체와 정신을 달래며, 진정한 식스센스 스파 경험합니다.
서명이 종교 의식의 6 감각을 경험합니다.
- Chakra Balancing Massage (차크라 밸런싱 마사지) - 90분
차크라 (신체 에너지의 중심), 수천 년전 고대의 티벳불교의 뿌리에서 되어 신체 에너지의 균형을 활성화하고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조절합니다.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의 이상적인 건강을 향상시키면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Chakra Crystal Balancing (차크라 크리스탈 밸런싱) - 20분
차크라 (신체 에너지의 중심)의 이상적인 주파수를 활성화 하여,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재편성하고 향상시키며, 완벽한 모든 마사지 치료를 합니다.
5. Men’s Journeys (맨스 저널리스)
남성 트리트먼트, 남성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Hot Stone Therapy (핫 스톤 테라피) - 90분
티벳의 전신 그리고 얼굴 마사지 테크닉을 이용하여, 평온함을 고취시킬 현무암을 이용 깊은 휴식과 뭉친 근육을 제거해 스트레스를 날려줍니다.
- Men’s Essential Facial (맨스 에센티얼 페이셜) - 60분
간편하게 피곤과 스트레스를 날릴 이 방식은 특히 남성의 피부 및 모든 피부에 영향과 치료의 도움이 되는 천연 식물 추출의 에센스를 사용하여 꽃을 통한 피부 정화를 합니다.
- White Clay Body Scrub (화이트 케어 바디 스크럽) - 60분
풍부한 머드의 셀롤 라이트와 우수한 질감으로 부드럽고 빠르게 피부를 덮어 피부아래 숨겨진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6.Wellness Activities (웰리스 액티비티스)
<참조> 계절별 따라 스파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테라피스트와 상의 하세요.
- Yoga (요가)
요가 중점 웰빙, 이용자의 각기 알맞은 물리적 자세를 통행 몸과 마음의 평온으로 빠지며, 이용객에게 맞는 초급 및 고급 클래스로 일상생활의 육체와 정신 향상에 이상적입니다.
(일반 요가 클래스 , 개인 요가 클래스로 나누어집니다.)
- Meditation (메디테이션) - 60분
자신에게 시간을 들여,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이 메디테이션은 안내에 따라 도보 명상 기술로 당신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줍니다. 각 명상시즌으로 통해 자신을 평온을 찾아 떠납니다.
- Reiki (레이키) - 60분
고대 티벳의 치료를 일본식으로 재발견한 웰빙 레이키- 가장 근본적인 우리의 신체, 정서, 정신 그리고 영적, 긴장의 기운을 도움 혹은 방출 제거하여 근원적인 건강과 행복을 추구합니다.
7. Junior Menu (주니어 메뉴)
- Papaya Body Polish (파파야 바디 폴리쉬) - 30분
즐겁고 놀 수 있는 바디 스크럽은 신선한 파파야를 이용하며, 죽은 피부 세포를 완화시키고, 피부에 신선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 Scalp and Facial Massage (스캘프 앤 퍼티칼 마사지) - 30분
마음의 포인트를 진정시키는 이 방법은 부드러운 차밍 오일로 몸과 영혼을 안정시켜드립니다.
- Legs or Back Massage (랙스 or 백 마사지) - 30분
편안하게 당신의 다리 or 뒷부분을 차밍 오일을 이용 흐르듯 편안하게 해드립니다.
* 모든 스파 오픈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됩니다.
-- 메뉴 끝 --
용어들이 여성용품에서 쉽게 접하는 단어여서 남성분들은 다소 낯설 것도 같습니다. 나름 스파의 정의를 내려 보고자 정리해서 금액적인 부분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메뉴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간단한 스파, 혹은 욕조 욕부터 장시간에 걸친 치료를 통한 스파방식까지 조금이나마 정리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에바손 후아힌 식스센스 얼스 스파의 가장 큰 장점은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안다만 해의 맑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 여유롭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행의 시작인 비행기내부터 멋진 상상이 일그러지기 시작합니다. 일부 예의없는 사람들 때문에 여행이 고행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행자유화가 시작된지 30년역사도 안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여행문화가 전반적으로 많이 향상된 것은 실감하나 아직도 해결되어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비행기내의 피로감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피로감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비행기안에 들어오면 신경이 날카롭게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것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여행다니면서 생각한 기내 여행객들의 문제점들입니다.
1. 기내에서 남을 의식하지않고 쉴새없이 떠든다.
(기내에서 옆사람과의 이야기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몇몇사람들은 비행기타서 내릴 때까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서 주변사람들의 피곤함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한번 이야기하면 수분내로 짧게하고 조용조용히 이야기해야 합니다.
"입좀 다물어 주었으면..." 하고 주위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이어폰등을 착용하고 남을 의식하지 않고 음악을 크게 듣는다.
(20대 젊은이들이 특히 심한데, 옆에 앉은 사람은 죽을 맛입니다. 기내에서 나눠주는 이어폰으로 기내방송을 들을 때에도 옆사람을 고려해서 볼륨조절에 각별히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3. 좌석교환을 쉽게 요구한다.
(일부 젊은이들은 창가에 앉고 싶어 좌석교환을 스스럼없이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젊은이들은 본인의 좌석이 중앙열의 중앙으로 좋지 않은데도 창가에 앉은 사람에게 자리를 교환해달라고 뻔뻔스럽게 요구하기도 합니다. 본인에게 안 좋으면 남에게도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만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 같아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4.뒷 좌석 승객의 양해없이 의자를 뒤로 젖힌다.
(일부 승객들은 의자를 뒷사람에게 양해도 없이 힘껏 젖힙니다. 종종 좌석뒤의 받침대위의 음료수가 엎질러지는 경우도 있으며, 뒤에 앉은 사람이 몸집이 큰 경우 가뜩이나 좌석도 비좁은데 뒤로 젖히면 죽을 맛입니다.)
5.기내에서 지나친 애정행위를 서슴없이 한다.
(요즘 새로운 풍조로 젊은 남녀들이 기내에서 찐하게 애정행위를 하는 것이 목격됩니다.주위 사람들을 고려해서 손정도 잡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6. 아이를 방치한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지나칠 정도로 아이들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앞사람의 의자를 발로차도, 앞사람 좌석으로 고개를 내밀어도, 또는 일어서서 뒷사람쪽을 보고 웃거나 장난쳐도 내버려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이가 맨발로 기내를 활보해도 웃고 있는 정신나간 부모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것은 가정교육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7.안내방송을 무시한다.
(비행기가 완전히 멈출때까지 휴대폰사용을 금한다는 안내방송에도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비행기가 완전히 멈추기전에 안전벨트를 풀지 말아달라는 안내방송에도 일어나서 짐을 챙기는 꼴뚜기들을 매번 목격하게 됩니다.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비행기내 일반승객들의 심리적 피로감은 지상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피로감보다 더 심합니다. 비행기사고는 최소한 죽음이기에 비행기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 패쇄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람, 고소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람, 여행후 몰려드는 피로감에 시달리는 사람등등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 비행기이므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나타내야 합니다.
"타인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자세로 여행한다면그 여행은 즐거울 것이며, 만족스런 여행이 될 것입니다.
국민 소득 2만불 시대로 들어서고 있는 시점이며, 여행의 주체가 되던 세대도 바뀌어 지는 시대로 국가 발전과 더불어 여행문화 또한 변화하고 변화 되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오늘은 페어 트래블 (Fair travel)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최근 들어 심심치 않게 보이는 단어 페어 트래블 - 공정여행 : 단순히 즐기는 여행이 아닌 현지인과 해당 국가를 알고, 배려하는 여행입니다.
1800년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페어트래블은 현재 전문여행사가 있을 정도로 많은 발전을 했으며, 다음에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선진국에서 또 다른 여행문화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형 리조트 보다 지역 밀착형 숙소를 이용하고, 짐꾼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금하고, 여행비를 현지 동물보호사에 기부하기도 하자는 제안입니다.
이와 같은 취지로 많은 환경단체와 세계적인 여행단체에서 다음과 같은 단순히 즐기는 여행이 아닌 여행의 당사자인 책임을 부여하는 책임여행의 시점입니다.
공정 여행 (Fair travel) 을 위한 10가지 제안
- 출처 : 평화운동 단체 “이매진 피스”
1. 환경파괴 최소화 : 비행기 이용 줄이기, 1회용품 사용하지 않고 물 절약
2. 동식물 보호 : 동물 학대 투어 자제, 멸종 위기 동식물로 만든 물건 불매
3. 성매매 거부 : 아동 매춘, 비즈니스 매춘 등 거부
4. 지역에 도움주기 : 현지인 운영숙소, 음식점, 교통, 가이드 이용
5. 윤리적 소비 : 고도한 쇼핑하지 않기, 공정 무역제품 이용
6. 관계 맺기 : 현지 인사말과 노래, 춤을 배우고 작은 선물 준비
7. 여행지 사람과 문화 존중 : 현지인 생활방식, 종교 존중
8. 고마움 표현 :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라고 말할 줄 아는 마음 갖기
9. 기부 : 여행 경비 1% 현지 단체에 기부
10. 행동하는 여행 : 환경 파괴나 비윤리적인 일은 항의하거나 거부
다음은 전문 여행 기관에서 국제관광기구(WTO) 영국 총회에서 1999년 제정된 세계관광 윤리강령, 과 내셔낼 지오 그래픽 등을 참조하여 책임여행 10가지를 제정하였습니다.
1. 지역적으로 소비하라
투어리즘콘선 집계로, 여행자가 쓴 비용의 70~85%가 다국적 체인 호텔, 여행사 등을 거쳐 다시 국외로 빠져나간다고 한다. 네팔에서 이뤄지는 트레킹·등정비용 중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건 1.2%뿐. 당신의 여행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돼야 한다. 다국적 호텔체인과 여행사 이용을 자제하고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박·음식점을 이용하라.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대(중앙)자본이 운영하는 호텔, 리조트보다는 주민이 운영하는 민박이나 펜션을 찾으라.
2. 여행지에 대해 공부하라
사회적, 역사적 텍스트 속에서 여행지를 공부하고 간다. 군부독재 통치를 받는 버마(미얀마)의 정치적 상황을 고민하는 여행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윤리적으로 여행한다.
3. 허가받고 사진 찍으라.
원주민들에게 허가를 받고 사진을 찍으라. 사진을 찍더라도 싫어하는 것 같으면 즉각 셔터에서 손을 떼라.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마라. 타이의 치앙라이 고산족들은 이렇게 말한다. “외국인 여행자들은 사진을 보내준다고 해놓고 한 번도 보내준 적이 없어요.” 폴라로이드를 가져가는 것도 생각해볼 것.
4. 현지 언어 한두 마디는 배워가라
현지인과 관계를 맺는 것 또한 여행의 즐거움이다. 당신이 쓰는 현지 언어는 진정성을 표현해주는 도구다.
5. 드레스 코드를 지키라
이슬람 국가의 라마단 기간.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 옆으로 외국인 여행자들이 토플리스를 입고 지나간다. 이건 좋은 행위가 아니다. 동남아의 사원에서도 마찬가지다. 짧은 치마와 바지, 민소매 옷은 피한다.
6. 현지 주민의 처지를 고려해 아끼라
인도 남부 고아의 오성급 호텔 한 곳은 다섯 마을 주민들이 쓰는 물을 소비한다. 오성급 호텔에 묵는 ‘럭셔리 여행자’ 한 명은 고아 주민의 28배에 해당하는 전기를 쓴다. 여행자나 주민이나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나눠 쓰는 사람들이다. 현지 경제상황에 맞게 겸손하게 소비하라.
7. 시간관념의 차이를 이해하라
인도나 동남아 등의 시간관념은 ‘시간이 돈이 되는’ 한국과 다르다. 속도가 중시되는 자본주의적 시간 잣대로 그들을 불평하지 마라. 지나치게 화내지 말 것.
8. 정치적인 말을 자제하라
금강산에선 여행자들이 북쪽 체제를 비아냥대 북쪽 안내원들의 얼굴을 붉히는 사건이 종종 일어난다. 여행을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기회로 삼으라.
9. 골프는 피하라
골프는 대표적인 반환경적 여행이다. 특히 저개발국 골프장은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주민들의 삶을 힘겹게 한다. 타이의 대형 골프장 한 곳은 6만 명의 주민이 쓸 물을 쓴다는 보고가 있다. 골프장은 주변 수자원을 싹쓸이 해 가기 때문에 수자원이 부족한 지역주민들은 물을 얻으러 더 먼 곳을 걸어야 한다.
10. 섹X 관광은 금물
섹X 관광은 대표적인 무책임 관광이다. 그 주요 대상지는 타이와 필리핀 등 동남아인데, 유럽 쪽에서는 이미 항공기에서 관광객들에게 성매매 방지 캠페인 동영상을 틀어주고 있다. 역시 주요 소비국인 한국의 여행자들도 나서야 할 때다.
<자료출처 : 한계레>
최근 많이 접하게 되는 신개념의 여행문화에 대한 기사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기사를 종합하였으며,
해외여행도 일반화 되고, 세대도 바뀌어 지고 하고, 또 다른 외국인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점도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불황을 스타일리쉬하게 넘기는 법, '착한여행' ① 김동훈 아시아브릿지 전문위원이 전하는 착한여행 금융위기, 환율상승, 경기침체… 무시무시한 단어들이 지배하는 시절이다. ‘불황’은 입에 달렸다. 여행이나 관광은 언감생심이란다. 기름기가 빠졌다지만, 정신까지 그러면 곤란하다. 정신에 윤기가 돌지 않는다면 어찌 살라고. 이럴 때, 당신의 정신적 윤기를 위한 한 가지 팁이 있다. ‘착한 여행’. 주머니가 가벼워도 좋다. 지상낙원이 아니라도 좋다. 기존의 여..
최근 H투어로 피피섬투어를 즐기던 한국인 여성한명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익사를 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이 사건 관련 남편되시분의 비통어린 글이 퍼지고 있습니다. H투어는 책임을 면할 수 없겠지만 분명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아 책임과 한계를 밝히는 소송단계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태국을 비롯 해양스포츠가 활성화된 세계각국여행지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부지기수입니다. 태국만해도 적지않은 안전사고가 매년 일어납니다.
언론에 알려진 사고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사고 가 더 많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알려진 사고로는 파타야 스파업소감전사, 팡아만 시캐누시 익사사건, 푸켓산호섬 패러세일링시 사망사건등등이 있었습니다.
필리핀의 경우 2006년에는 모 여행동호회와 관련이 있는 보라카이 여행사 스노클링시 사망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런 해양스포츠시 사망사건의 문제는 여행사들및 가이드들의 의식입니다. 사망사고가 일어나면 빠른 후속조치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한데 대부분 도망갈 구실을 찾거나 최소한의 보상을 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책임지는 일류여행사라면 충분한 보상과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및 재발방지에 힘을 쏟아야하는데 한국에는 그러한 여행사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아직은 여행관련 서비스에서 삼성과 LG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세계에서 여행사 경쟁력은 31위인가 머무는 듯 싶습니다. 대부분 언론매체에 알려질까 대부분 쉬쉬하고 덮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이유는 안전사고가 일어나서 뉴스로 보도되면 여행사의 경영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동시에 가이드들 역시 돈벌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주가에 반영이 될까봐 최대한 입막음으로 나가는 조짐도 엿보입니다. 주식가치가 1조원이 넘어가는 여행사가 나오는 시점에서 여행자들이 느끼는 투어의 질과 서비스는 동네구멍가게 수준입니다.
그리고, 사망사건이 나면 사망자의 유족들에게는 온갖이유를 들어 적당히 회유하면서 최소한의 보상금을 지급하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외여행시 안전에 대한 여행사들및 가이드들의 사고의전환및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싶습니다. 사망사고시 나몰라라하는 자세는 패키지여행사들의 공멸을 가져올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류여행사가 되기위해서는 안전및 서비스에 대한 가이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태국 여행에서 해양스포츠를 하실 계획인 분들에게 안전을 위해 몇가지 제안합니다.
1.구명조끼는 반드시 착용하라.
바다에서 해양스포츠(스노클링,카약,카누,윈드서핑,보드등등)를 즐길시에는 수영을 잘한다해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일부지역은 표면의 물흐름과 바닥의 물흐름이 다른경우도 있어 수영을 아무리 잘해도 쉽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배들이 전복되는 경우도 있으며, 선상에서 화재사건이 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은 바람이 부는 날씨일 경우 배위에서 불편하더라도 구명조끼는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상태가 좋은 구명조끼를 고르십시오. 낡은 구명조끼는 물속에서 종종 제역활을 못합니다.
2.바다위에서 수영을 할 경우 가이드의 시야안에서 벗어나지 마라.
일부 젊은이들은 모험을 즐겨합니다. 종종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다에서의 날씨변화는 아무도 모릅니다. 특히 열대지역의 날씨는 갑자기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스노클링시 오리발은 반드시 착용하라.
일부 여행자들은 수영에 자신이 있다고 오리발을 착용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간의 돈이 더 지출되서 착용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리발을 착용하지 않고 스노클링하다 성게가시등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성게가시에 찔리면 그 여행은 망치게 됩니다. 게다가 오리발은 체력의 급격한 저하를 방지하기도 합니다.
4.패닉현상을 조심하라.
적도인근국가의 해수염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염도와 전혀 다릅니다. 동해안 두배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스노클링하다 바닷물을 마시면 본인이 알고 있는 염도와는 다른 공포스런 염도를 느끼기에 갑자기 의식을 잃는경우가 있습니다. 이 것을 흔히 패닉(Panic)현상이라고 합니다. 물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바닷물을 조금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 경우 종종 바닷물이 폐로 들어가 물이차서 죽는경우가 있습니다.
5.당일 몸의 상태가 좋지않으면 투어비를 날리더라도 그냥 푹쉬어라!
동남아 국가의 우기시 바다의 파도는 매우 높습니다. 비교적 파도가 잔잔한 건기에도 바다에 스피드보트등을 타고 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몸의 상태가 좋지않을 때 스노클링을 하거나, 바다에서의 수영을 즐긴다는 것은 무립니다. 그냥 투어를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날씨에는 무조건 몸을 사려라!
태풍이 집중적으로 부는 시기에는 가급적이면 해양스포츠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패러세일링과 같이 바람의 힘을 이용하는 스포츠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열대국가의 날씨는 급적스런 변화가 많기 때문에 조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7.검증된 업체를 이용하라!
동남아 해양스포츠샾 상당수는 보험도 안들어있고, 무면허입니다. 일부는 돈벌이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전은 뒷전입니다.
일부 강사들은 무자격이거나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바다에서의 사고는 안전을 소흘히 할 경우, 여차하면 사망입니다. 따라서 내가 이용하는 스포츠샾이나 투어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 체크하는 것은 아주 주용합니다. 과거에 안전을 소흘히해 사망사고등을 일으킨 회사들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싼맛에 이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특히, 패러세일링,제트스키,스노클링,스킨스쿠버업체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8.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여행자보험은 반드시 들어라.
어느나라를 여행하던지 일상에서 벗어난 활동은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에 평소에 비해 사고가 날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바다나 산지역의 활동이 많은 여행인 경우, 교통수단이 열악한 지역이나 나라를 여행할 경우, 사회안전망이 열악한 나라를 여행할 경우 ,더더욱 그러합니다. 만약을 대비해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들어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 자료출처 : 태국관광청 칼럼 >
요전에 여행 중 주의사항과 중첩되는 부분도 있지만, 안전이라는 부분은 인식하고 준비하면 피할수 있는 부분이여 펌글 올립니다. 요즘 안전, 주의사항 글을 많이 쓰고 스크랩해서....
정말 간혹 뉴스를 통해 알게 되는 황당사고, 당혹스러울 만큼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꼭 한 번씩 있어 정리합니다.
어제 관련 사이트들은 구경하다, 모두투어 일정 중에 이런 문구가 있어서요. “스피드 보트 이용 시 안전을 위해 뒷자리에 앉으시고, 앞자리 및 운전석 옆자리는 비워두세요.”라는 글이죠.
보트 앞자리에 앉으면 좀 더 시원한 바닷바람도 맞고, 잘 보이고 해서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이런 문구가 들어가 있는 걸까요? 이유 없이 하지 말라고 하면 더하고 싶은 습성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이런 세세한 여행 중 안전과 관련된 주의사항을 오늘은 정리해 봅니다.
물론 안전관련 사고가 없는 것은 아니고, 정말 통계를 보아도 0.1%도 안 되는 미비한 문제이고, 아주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겠지요.
1. 비치에서 이동시
물놀이와 관련된 사고는 굳이 태국 여행 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매스컴을 통해 잘 알고 있는 내용 일 것입니다. 물놀이전의 준비운동을 필히 하고 등등. 이런 부분은 이미 알고 계신 부분이니 여기선 간략하고
- 역시나 음주승선은 하지마시고요.
- 스피트 보트 이용 시
태국에서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정말 무지 안 좋은 날이 있습니다. 비바람이 강한 그런 날이죠. 대부분 스콜이라는 오후에 잠시 내리는 비가 대부분이지만,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정말 많이 내리는 날이 있습니다.
한정된 여행기간이라 오늘 꼭 보트를 타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보트기사가 운행이 불가능하다 통보하며, 필히 해당 여행부분은 포기하세요.
우선 여행오시는 분들께서 바다의 상태를 판단하기 힘듭니다. 파도의 세기나 바람 등이죠. 그런 이유로 되도록 보트에 뒷좌석에 앉는 것을 권장합니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뱃머리가 다소 들리게 되므로, 파도가 좀 안 좋은 날은 요동이 심합니다. 실제로 일 년에 한번정도 앞좌석에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 발생합니다.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태국에서 일 년에 한번정도 일어나는 일이지만 그 대상은 누가 될지 모릅니다. 또한 대부분 통계를 보면, 유아가 많습니다. 유아를 동반하는 경우 보트 이동은 상가해 주세요.
<요런날은 배타지 마세요.>
- 스피트 보트 승하선시
일반적으로 해변이나 비치에 내릴 경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중간에 해상에서 배를 갈아타야 할 경우 두 배를 붙인 상태에서 파도의 요동으로 배를 바꾸는 사이에 틈이 벌어지니, 조심해서 이동해 주세요.
2. 비치에서 물놀이
물놀이라는 것이 특별한 주의사항이라는 것 보다 간단한 주의사항이 대부분이지만, 즐거운 여행 그리고 맑은 해변을 보고 있으면 잠시 놓치고 게을리 해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충분한 준비운동과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바나나 보트 이용 시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는 물놀이입니다. 바나나 보트라는 것이 긴 튜브에 올라타서 물에 빠지는 놀이입니다. 우선 여러 명이 탑승하니, 각 인원들과 어느 정도 자리의 거리를 벌려주세요. 물에 빠질 경우 앞뒤사람과 충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에 빠질 때는 바나나 보트를 조정하는 기사가 꼭 빠뜨립니다. 그것이 이 놀이의 매력이죠. 그러므로 절대 안 빠지려고 버티다 손잡이나 긁히거나, 물을 더 먹을 수 있으니 편안하게 빠져주세요.
- 제트스키 이용 시
역시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는 물놀이 중 하나입니다. 어린이나 어르신들의 경우 대여점에서 동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젊은 분들, 국내에서 자주 타셨다는 분들이 역시나 간혹 문제가 발생하죠. 우선 제트스키 이용 시 인근에 사람 혹은 다른 배들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이용하세요. 또 시원하게 달린다고 혼자 너무 먼 곳까지 나가지도 마세요.
- 페러셀링 이용 시
바람이 센 날은 무리하게 이용하지 마세요. 착지 및 공중에서 추락할 수 있습니다.
- 스노클링 이용 시
스노클링 이용 시 기본적으로 구명조끼, 물안경, 호흡할 수 있는 스노클이 지급됩니다.
몇 일전 황당뉴스로 구명조끼 입고 가라앉은 일이 있었는데, 이건 정말 황당기사구요.
우선 체형에 맞는 구명조끼를 입으시면 물에 가라앉는 일은 없으니 물안경 쓰고 편안하게 바다로 뛰어드세요. 그리고 이제 스노클링을 즐기시면 되겠지요.
다음으로 스노클링중 스노클을 통해 물이 들어오는 경우 놀라지 마시고, “훅”하고 스노클을 통해 불어주시면 물은 나갑니다.
이제 물속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시면서 열심히 즐기시면 됩니다. 형형색색의 산호와 물고기 떼들도 보시면서, 틈틈이 보이는 가시가 긴 성게도 보시고, 여기서 성게의 경우 국내에서 보시는 것 보다 가시가 더 길죠. 만져서 가시가 박히면 절대 안 빠집니다. 고로 절대 마지거나, 밟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또 간혹 투명한 해파리 또한 만지지 마세요. 쏘이면 아프겠죠. 이런 일이 발생하면 불편을 감수하시면서 여행을 해야 합니다.
- 다이빙시
물론 라이센스가 있는 분들도 입수전 다시 교육을 받아야하지요. 강사 혹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귀 기울이고 안전사항을 숙지한 후 입수 하시면 됩니다.
3. 동물관련
- 원숭이
원숭이야 국내에서 동물원을 가지면 쉽게 보고, 귀엽지요. 태국에선 원숭이 사원도 있고 참 다양하고 많은 원숭이가 살고 있습니다. 물론 태국의 동물원에서 다양한 원숭이를 구경하시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사원이나, 오픈된 장소에서 만나는 원숭이는 이런 귀여운 원숭이와 틀립니다. 말 그대로 야생원숭이입니다. 이런 오픈된 장소 초입에는 분명히 안내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고로 다시 한 번 더 주의사항을 꼭 확인해 주시고요.
우선 이런 곳을 방문이 음식물 및 귀중품은 가지고 가지마세요. 음식물은 원숭이들의 목표가 되어 덤빌 수 있습니다. 귀중품 역시 단체로 행동하는 원숭이, 뺏기면 못 찾습니다. 이렇게 해서 상처가 생기거나 했을 경우 반드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 개
개,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많지요. 저 역시 강아지를 많이 좋아합니다. 불교의 나라 태국. 정말 거리 곳곳에 너부러져 있는 개들을 보기가 너무 쉽죠. 허나. 만지지 마세요. 태국은 일 년 내내 덥고, 다소 습한 나라이기에 피부병 등 질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만지신 분은 꼭 비누를 사용해서 닦으시고요. 또한 물리는 경우 역시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 받으세요.
- 조류
역시 마찬가지로 만지지 마세요.
- 고양이과 동물 외
호랑이, 표범, 곰 등등 각종 관광지에 가면 날씨가 더워서인지 순한 녀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촬영으로 한번쯤 추억도 남기고요. 대부분 교육을 통해 이토록 순해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며, 무리하게 스트레스를 주지 마세요. 당기거나 괴롭히는 문제 등등
- 파충류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찡쪽”이라는 도마뱀입니다. 손가락 정도 크기에 계속 보면 귀엽고 정가는 녀석이죠. 사람에게 이로운 녀석이고, 태국에서 길복을 의미하기도 해서 사랑받고 있는 녀석으로 “파리, 모기” 이런 것들을 주식으로 해서 고마운 친구입니다. 손바닥에 올려놓기도 하고, 태국의 아이들은 장난도 치는..
<요녀석이 "찡쪽">
다음으로 이 “찡쪽”이라는 도마뱀을 제외한 나머지 것들에 대한 주의입니다.
도마뱀류 일단 역시 만지지 마세요. 독을 있는 종이 있습니다. “징쪽”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찡쪽”은 누런 반투명의 단색이며, 손가락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나머진 손바닥 크기보다 크며,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뱀
관광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뱀은 안전을 위해 힘을 빼놓거나, 이빨을 뽑거나 해서 안전합니다. 한국여행객이 야생상태에서 뱀을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북부 고산지대 같은 일반적으로 개발된 관광지가 아닌 자연생태로 유지된 곳에서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일단 뱀을 보면 모조건 피하세요. 몸에 좋다고 잡겠다고 하시는 분들. 필히. 이유는 굳이 설명 안 드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위의 내용은 대부분은 알고 계신 부분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허나 이렇게 글을 따로 정리한건 이런 주의를 알면서도, 꼭 한 번씩 문제가 나와서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다시 한 번 숙지하시고, 주의하세요. 좋은 추억 만드세요.
에코 투어리즘 [eco-tourism] 은 , 생태학, 또는 환경을 의미하는 에콜러지(ecology)와 여행을 의미하는 투어리즘(tourism)의 합성어이다. 이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 환경 피해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즐기는 여행 방식이나 여행 문화"를 의미한다. 유사한 표현으로 논문이나 영자신문등에서는 "네이쳐투어리즘", "그린투어리즘"같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여행을 즐기더라도 환경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노력을 하며, 소비를 하더라도 여행지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모색해서 여행자와 여행지 주민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형태를 추구하는 것이 바로 전형적인 에코투어리즘이다.
2. 에코 투어리즘의 성격
에코 투어리즘의 일반적인 성격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된다.
①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배우는 소규모 그룹의 여행
② 자연보호와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과 경의
③ 환경윤리를 익힌 전문 가이드의 동행
④ 출입제한구역이나 자연휴식년제가 적용되는 시설 등 특별지역에 대한 훼손 금지
⑤ 보호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관광 이익의 환원
3.에코투어리즘운동의 태동 (胎動)과 전개
에코투어리즘이라는 용어는 1983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Ceballos-Lascurain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그러나, 이 운동은 이미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프랑스에서 미미하게나마 처음으로 시작된바 있다.
본격적으로 에코투어리즘운동이 시작된 것은 1960년대부터이다. 이 당시,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관광이 엄청난 이익을 실현시켜주자, 자본가들이 경제적 이익만을 우선으로 하는 관광개발을 시도하므로 자연파괴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결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에코투어리즘형태의 계몽운동 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1980년대 들어서서 세계각국의 자연재앙, 오존층의 파괴, 지구온난화문제등으로 인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었다. 결국, 이러한 상황은 1990년대 에코투어리즘 운동의 필연성을 낳아, 1999년 2월 국제연합 제 53회 통상총회에서 2002년을 "국제에코투어리즘의 해"로 정했다. 가까운 예로, 일본은 1998년에 "일본 에코투어리즘협회(JES)"를 설립한바 있다.
4.에코투어리즘의 전망
에코투어리즘은 현재 매년 20-30%성장을 거듭함으로 선진국에서는 여행시장의 화두(話頭)가 되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유엔산하의 세계여행협회(World Tourism Organization)의 2004년 보고서에 따르면 에코투어리즘 분야는 일반 여행분야보다 세배나 빨리 성장했다. 2002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만도 80조달러의 시장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세계적인 여행잡지"Travel Weekly"는 2012년 에코투어리즘 여행시장규모를 여행시장의 25%로 내다보고 있다.
5.에코투어리즘의 실천사례
A.부산에 사는 김모씨는 태국여행을 할 경우, 숙소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가급적이면 주변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은 숙소로, 리사이클링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호텔을 선호한다. 동시에 건물은 콘크리트보다는 나무, 짚,흙등 천연소재를 가능한한 많이 사용해서 지은 숙소를 고른다.
B.트래킹매니아인 대전의 최모양은 태국북부 치앙마이 트래킹을 할 경우, 고산족학교를 찾아가 학교 발전기금으로 소액의 돈을 기부하거나 학용품을 전달한다.
C.건축학도이자 컴퓨터 활용능력이 뛰어난 서울의 최모군은 방학때마다 자원봉사자로 신청해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해외 오지에서 지식과 기술을 전수한다.
D.미국 서부 워싱턴주에 사는 JOHN은 해외여행시 가급적이면 숙식여부가 가능한 현지의 농장을 알아보고,현지인들과의 체험을 통해 본인이 알고 있는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 반대로 현지의 농업기술을 배우기도 한다.
E. 미국 네바다주 여행사 "Myths and Mountains"의 설립자 안토니오네바워 박사는 네팔여행이후, 주민에게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도서관 선립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그는 한 사회단체와공동으로 네팔도서관 건립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네팔여행자들이 1인당 50달러를 기부하도록 해서 결국 5천권정도의 장서를 보유한 도서관을 건립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6년 GATE FOUNDATION으로 부터 "Access to Learning Award"를 수상했다.
6.맺음말
한국의 해외여행 역사는 선진국과 비교해 짧다. 본격적인 시작은 88서울 올림픽이 있었던 1980년대이다. 30년 남짓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여행문화가 불모지나 다를 바 없는 한국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한다는 것은 실효성이 없는 이야기로 들려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국민소득 향상, 인터넷발달, 여행카페, 여행정보사이트,블로그등을 통한 여행정보공유로 최근 급격하게 자유여행시장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주5일제 정착, 선진국형 휴가기간의 활용등으로 3박,4박의 단기여행 패턴이 무너지고 1주일, 10일정도의 여행이 자리를 잡고 있다. 심지어 여행기간이 1개월 이상 장기간이 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의 여행업도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행자들의 다양한 욕구가 이미 여행시장에서 감지되고 있다.
여행시장에서의 급격한 변화를 볼 때, 곧 한국에서 미국이나 유럽에서 여행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에코투어리즘이 본격적으로 선보일 것은 분명하다. 에코투어리즘이 " 소비지향적인 관광상품"과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여행상품" 그리고, "편안과 안일"만을 추구하는 여행자 스스로에 대한 비판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인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태국에서 운전사를 제가 욕 참 많이 합니다. 교통법규도 안배우는지. 동네 2차선 도로는 신호등이 필요없고, 헐~ 속으로 참 욕많이 했는데, 교통법규를 잘 안배우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대부분 돈으로 면허를 사서, 여행도 비슷한 것 같아요. 이제 무대포, 헝그리 정신이 아닌 제대로 여행문화를 배우고 여행을 즐기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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