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남아있는 유럽풍의 카톨릭 교회 산타 크루즈 교회 “Santa Cruz Church”
위치 : 방콕 톤부리 왓 까라야니밋 오른편
입장료 : 무료
가는 방법 : 수상보트 더 랏치니 “The Ratchinee”에서 수상보트로 바로 강건너 산타크루즈 교회 선착장에서 하선
(산타 크루즈 교회 선착장)
방콕에 남아있는 유럽풍의 카톨릭 교회로 포르투칼의 영향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17세기말 방콕에는 많은 포르투칼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당시 기록으로 약 방콕인구의 1% (4,000여명)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당시 톤부리 왕조를 건국한 탁신왕을 도와주었기 때문이죠. 미얀마에 의해 멸망한 아유타야 왕조, 그 미얀마를 물리치고 새로이 도읍을 톤부리에 건설한 탁신 왕은 이에 포르투칼인의 감사의 표시로 톤부리의 일부 땅을 그들이 정착할수 있도록 정하여 주었습니다.
기록상으로 1769년 산타 크루즈 교회가 건립되었으며, 이후 라마 3세때 재건축 (1856년)됐으며, 지금은 톤부리 지역을 대표하는 사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스테인글라스 조각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카톨릭 성당입니다. 앞서 톤부리 지역의 사찰로 유명하여 태국식 명칭은 왓 쿠티찐 이며, “왓 까라야니밋“ 과 “왓 프라얀“ 도 도보로 갈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어 함께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방콕과 태국 그리고 태국인들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이 그들의 심장부인 것이다. 이곳에는 옛날 이야기 속에서나 나오는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있다. 높이 치솟은 궁정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1782년에 건축된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 왓 프라케오(Wat Phra Keo)에는 75㎝ 높이의 에메랄드 불상(태국에서 가장 숭앙받는 불상)이 높은 제단 위에서 신비로운 빛을 발하고 있다.
사원과 왕궁을 중심으로한 관광 단지의 입장안내 ⊙방문시간: 매일 오전 8.30 ~ 오후 3.30 p.m.(특별한 왕실의식시 입장 불가) ⊙입장료: 200 baht. (비만맥궁 vimanmek Royal Mansion 입장료 포함) ⊙주의점: 단정한 옷차림 필수(민소매 상의,짧은 바지나 치마, 슬피퍼등은 입장불가) ⊙안 내: 개인오디오 가이드 대여(영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러시아어,일본어,만다린어) 100 baht
태국관광청 안내를 정리하였습니다. 태국을 오시면 한번쯤 꼭 방문하시는 왕궁 , 입장시 복장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 올립니다.
정확한 복장 규정은 : 단정한 옷차림 필수(민소매 상의,짧은 바지나 치마, 슬피퍼등은 입장불가)
참고로 입장시 규정복장이 아니면 복장대여가 가능합니다.
방콕 제 1 번화가인 시암 스퀘어(BTS SIAM 역) 부근에는 여러 볼거리들이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쇼핑 명소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바로 시암 파라곤 (Siam Paragon) 백화점이죠. 수많은 브랜드는 물론이고 명품관까지 들어서 있어 중저가부터 고가의 럭셔리한 아이템들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암 파라곤 백화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가지 볼거리가 있는데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쿠아리움인 시암 오션 월드 (Siam Ocean World) 가 바로 그것이죠.
시암 오션 월드는 축구장 10,000 m²규모의 수족관에 약 400만 리터의 물이 채워져 있는데 이는 축구장 2배 크기의 공간에 올림픽 규격 수영장 3개를 채울 수 있는 물을 채운 양이라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
시암 파라곤 백화점 지하 2층을 차지하고 있는데 백화점 자체도 처음 가면 거짓말 조금 보태 입구를 다시 찾기 어려울(?) 정도로 넓으니, 아쿠아리움 역시 몇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 Weird and Wonderful.
입장료를 내고 입구를 통과하면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진귀한 해양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래 속에서 고개만 내민 작은 물고기나 쬐끄만 지느러미를 바삐 움직여 날아가듯 바닷 속을 유영하는 해마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죠.
2. Deep Reef.
아마존의 열대 우림보다도 더 많은 신비를 간직한 것이 바닷속의 산호초라고 하죠. 산호초와 이를 터전으로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종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천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3. Living Ocean.
바다 속 세상을 지배하는 룰은 간단해요. 먹느냐 먹히느냐 혹은 환경을 이용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느냐... 환경에 적응하며 개체를 유지하는 바다 속 생물체들의 생존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라이빙 오션 존입니다.
4. Rainforest.
열대 우림하면 흔히들 우거진 숲과 악어떼, 거대한 구렁이, 숨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맹수들과 독충들만을 연상하는데, 우림 속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인 고대 폐어(Ancient Lungfish), 거대 물쥐 (Giant Water Rat) 등도 있어요. 아마존처럼 꾸며진 레인 포레스트 존에서 그런 생물들의 살아있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5. Rocky Shore.
락키 쇼어 존에는 펭귄, 거북 등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며 생활하는 동물들이 있어요. 양쪽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천적과 뜨거운 햇살을 피해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 모습을 지켜보세요. 락키 쇼어 존에는 불가사리, 소라 등을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습니다.
6. Open Ocean.
작은 물고기들이 심해의 거대한 몬스터 피쉬나 상어, 가오리를 비롯한 포식자와 공생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270도 관람이 가능한 투명 아크릴 해저 터널을 거닐며 지켜볼 수 있어요.
7. Sea Jellies.
바다의 젤리... 뇌도 골격도 없는 해파리지만 전세계 바다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와 종류를 번식하고 있는 것도 해파리라고 하는군요. 투명한 해파리들이 가지각색의 빛을 받아 다채로운 빛을 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시암 오션 월드는 단순히 거대한 어항에 물고기를 가두어두고 구경만하는 곳이 아니에요. 바닥이 훤히 보이는 유리 보트를 타고 수족관위를 떠다니며 바닷속을 보거나(G.B.B), 산소통과 물안경, 다이빙 수트에 의존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는 상어떼가 우글거리는 심해를 탐험할 수도 있어요.(샤크 다이브) 산소통이 무겁다면 간단한 스너클링 장구를 이용할 수도 있죠.(스너클링)
수영이나 잠수에 소질이 없다면 씨워킹 헬멧을 착용하고 바다속을 거닐며 해저 산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오션 워킹)
수족관 관람을 마치고 지상으로 돌아오는 통로와 수족관으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아쿠아리움과 관련된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저렴하고 귀여운 인형들을 선물로 챙겨가기도 하죠.
모든 관람을 마치고 출구를 나오면 영상과 소리뿐 아니라 느낌까지 전달하는 Sanyo 4D X-venture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요.
아쿠아리움 곳곳에는 펩씨 샵이나 간단한 다과를 판매하는 카페테리아도 있습니다.
- 시암 오션 월드는 편리한 위치와 그 특성상 어린 자녀를 동반한 자유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아직까지는 한국인들의 발길이 그리 많지 않은 곳이죠. 아쿠아리움 곳곳에 잼있는 전시물들도 있으니 여행 중 잠시 시간을 내어 들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를 동반해 천천히 둘러본다면 입구부터 출구까지 약 2시간여가 소요됩니다.
- 시간을 잘 맞추시면 잼있는 볼거리들로 구성된 쇼를 볼 수도 있는데요. 가장 인기가 있는 쇼는 펭귄과 상어 먹이를 주는 시간입니다. 공연 시간은 각각 펭귄(12.30/16.30), 상어(13.00/16.00) 입니다.
SOW 01 - 수족관 입장료, 4D 영화, GLASS BOTTOM BOAT 포함. SOW 02 - 수족관 입장료, 4D 영화 포함. SOW 03 - 수족관 입장료. * 오션 워커(15분), 스너클링(45분), 샤크다이브 1,2,3(30분) 은 입장료 포함. 샤크 다이브 1,2,3 은 종료 후 수료증과 기념품 증정. 어린이는 신장 80~120cm / 80cm 미만은 무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