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OST
영화도 색다른 매력이 있지만, 엔딩 곡도 좋네요.
가사가 참 잘어울리고, 감성도 훌륭하네요.
꿈과 같은 사람이니까
꿈처럼 사라지는 것이죠
그 운명을 알면서도
넘겨져온 계절의 페이지
떨어져서는 녹아버리는 가랑눈처럼
멈추지 않는 생각
사랑하지 않아도 되니까
멀리서 지켜봐줘요
강한척 하고 있는거야
그치만 함께이고 싶은거야
당신을 아직 좋아하니까
좀 더 울면 좋았을텐데
좀 더 웃었으면 좋았을텐데
바보구나라고 말해줘요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줘요
단지 당신을 만나고 싶어서
언젠가 생명의 여행이 끝나는 그 때에도 기도하겠지요
당신이 동경했던 당신으로 있는 것을
그 웃는 얼굴을, 행복을...
좀 더 울면 좋았을텐데
좀 더 웃었으면 좋았을까
바보구나라고 말해줘요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줘요
단지 당신을 만나고 싶어서
단지 당신을 만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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